국제 유가 전망: 브렌트유, 서부텍사스유 WTI, NYMEX/CME: CL

듣기조차 거북한 "전쟁"이라는 말이, 요즘은, 마치 일상적인 용어인 양 되어 버렸습니다. 국제 원유시세를 보노라면, 정말이지 말 그대로 "전쟁"입니다.

브렌트유(Brent Oil) 시세가 지난 1월에 만들어진 올 해 고점을 넘어 섬으로써, 100 달러 선까지는 고점에 의한 저항선은 없어졌습니다. 앞으로의 1차 저항선은 78.5 달러선으로 보이고, 2차 저항선은 89.1 달러 선으로 보입니다.

서부텍사스유 (WTI)의 1차 저항선은 74.3 달러 선으로 보이고, 2차 저항선은 82.1 달러 선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차치하고라도, 러시아, 중동의 시리아와 이란, 라틴아메리카의 쿠바와 베네주엘라 등을 상대로 벌이는 서방세력의 전쟁광기는 나날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세계의 이목은 곧 있을 이북-미국 대화에 쏠려 있는 탓에, 그러한 상황들이 세인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와 그 추종세력의, 말이 아니라, 실천적 행동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금 은 원유 곡물 등 상품가격은 언제든 치솟을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짐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