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화올림픽: 이북과 이란 선수들에게는 삼성 스마트폰 안 준다

삼성전자는, 이북 선수 22명과 이란 선수 4명을 제외하고, 평창올림픽에 참여하는 세계 모든 선수들과 국제올림픽위원회 직원들에게 4천대의 갤럭시노트8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이북과 이란에 대한 제재차원의 결정이라고 말했다.

주) 이 기사는 지난 2월 7일에 나온 것입니다.
삼성이 두 나라에게 도합 26대의 스마트폰을 안 준다...그리고는 그것을 '제재'라고 한다?

이러한 코흘리개 어린아이 마냥 우스꽝스런 행태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겠습니까?

미국이 주도하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꼭두각시들이 실질적인 힘과 수단을 모두 상실한 채, 그야말로 미친듯이 발버둥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세상에 까밝히는 것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싶습니다.

또한, 그들이 떠들어 대는 평화니, 스포츠정신이니, 올림픽정신이니.... 하는 소리는 말짱 거짓말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으로 되겠습니다.

스마트폰 26대로 인하여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국제사회에서 잃게 될 것이 무엇인가... 그 정도는 어느 만큼이 될까... 하는 것은 머저리가 아니라면, 알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만든 덫에 스스로가 갇혀 버린 처지가 그 얼마나 처참하고 급박한지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일들이 하루가 바쁘게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금 석유 곡물 등 상품시장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바탕의 흐름을 놓치지 말고 잘 읽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날이 갈수록 상황은 더욱 빠르게 흐를 것으로 짐작됩니다.

S Korea: No Samsung smartphones for Iran, N Korea Olympic athletes